길었던 군생활의 끝이 보인다.
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2권의 노트북을 사려고 한다.
- 휴대용 노트북
- mac book
- 영상 편집, final cut
- swift
- 가벼우면서 오래가는 발표용 노트북
- CMAKE cross compile을 배운 후, 맥에서도 돌아가는 코드를 만들고 싶다.
- mac book
- 고성능 linux 노트북
- 카메라에 연결 하여 slam을 구현할 때나 팀스터디 할 때 들고 다닐 것 같다. 대부분 시즈모드로 쓸 것이다.
- ubuntu certified model -> 결국 맞는 모델을 찾지 못했다.
- ros나 opencv 빌드 할 때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다.
- 프리도스나 리눅스 계열
- nvidia gpu를 탑재해서 cuda를 통한 영상처리 & 딥러닝 & ceres solver 가속 배우고 싶다.
- 무난하게 vrchat 돌리고 싶다.
- 노트북을 구매하며 고려 한 것.
- 싸게 사는 법
- 전시몰
- 모니터 같은 건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다. 하지만 노트북 좋은 것은 나오지 않았다.
- 학생 할인
- 전시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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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 고려하기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보증기간이 있다. 레노버의 경우, 구매일시를 기준으로 보증기간을 연장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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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M, SSD ram은 적어도 16G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. SSD도 1T이상은 써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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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U, GPU 노트북으로 딥러닝을 돌리는 것은 좋지 않다.
에초에 노트북용 GPU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지 않다. -
성능 좋으면 게이밍 노트북? 게이밍 노트북이면 소음도 크고 발열도 많고 비싸다.
또한 무겁다. - 리눅스 호환성 및 듀얼부팅 환경의 문제점
이전 노트북에 리눅스를 듀얼 부팅 했을 때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생겼다.
-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없어서 특정 단축키가 먹히지 않았다.
- 운영체제 업데이트 할 때 마다 재부팅 되는데, 그 때마다 해당 os를 선택해야 한다.
- 배운 keyward들
- work station : 멀티 쓰레드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공간이다.
- banch mark : 다른 CPU 또는 GPU는 어떤 성능을 냈는지 적는다.
- 정리
- 사기 전에 예산을 먼저 정한다.
- 최소 CPU GPU 저장공간 스펙을 정한다.
결정 결국 lenovo thinkbook p16 gen3를 샀다. 사고 나니 또 다시 생각이 많아 진다.
- ADS를 해야하나? lenovo사가 as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한다. 원래 있던 asus vivobook도 2년 뒤에 고장났다.
- 램을 32g로 할 걸 그랬나? -> 램 부족하면 휴대폰으로 검색해야 겠다.
- 리눅스 호환이 안 된다는데, 리눅스 버전에선 쿨러나 지문인식 다른 기능들이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하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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